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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마블 시네마틱 영화 '베놈' 리뷰 및 비하인드 7가지 줄거리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베놈'은 마블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아직 일반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과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마블 영화라 그런지 굉장히 많은 인기를 끌었고 새로운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제공하면서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왔.. 더보기
톰 하디 영화 '매드맥스' 리뷰 및 비하인드 10가지 사실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이게 액션이기는 하지만, 무언가 조금 색다른 액션이었습니다. 마치 영화 '분노의 질주'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투라기보다는 쫓고 쫓기는 그.. 더보기